한국 원자력발전소 안전불감증, ‘도입 초 부터 소홀?’, Women’s News

Hello! The below report is written in Korean. To translate the full report, please use the translator in the top right corner of the page. Do not show me this notice in the future.

Click here to read the original report [in Korean].

한국이 지난 1980년대부터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안전불감증이 있었다는 미국 내 보고서가 공개됐다.

미국의 안보·환경 분야 정책 연구기관인 노틸러스연구소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보고서를 31년 만에 공개, 지적했다.

‘한국 핵 발전 프로그램의 안전성 업데이트 검토’ 라는 제목의 보고서에는 한국에서 제3자에 의한 독립적인 품질과 안전 감사는 최저 수준이라고 지적한 내용이 담겨있다. 또 원자력안전센터의 품질보증 인원이 적고 대부분 검사원 자격도 갖추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보고서에는 81년 한전 부사장이 “미국 수출입은행에 안전 관련 권고 사항 이행을 약속했지만 대부분 지켜지지 않았다”는 내용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보고서 내용이 사실이라면 한국은 1982년 원전을 도입한 때부터 소홀히 했던 것이나 다름없다.

이는 최근 붉어지고 있는 원전 비리 사태와도 연결된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원전 관련 비리에 대해 “비리를 하루빨리 찾아내 국민의 삶을 위협하고 국가의 기강을 흐트리는 사람들에 대해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책임을 지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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